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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가봐야할 초 현실적인 여행지에 이어서 

곧 지구에서 사라질지 모르는 10곳 혹은,

미래에는 그 모습이 변할 지도 모르는 해외여행지 10군데를 소개 해드립니다.



10위 남극대륙 (Antarctica)



나사에 의하면 남극 대륙은 현재 녹고 있으며 곧 사라진다고 하네요..





9위 쿨레브라 와 비에케스섬(Culebra and Vieques)



푸에토리코 동쪽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천혜의 자연 경관이 부동산 사업으로 인해 없어 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돈도 좋지만...





8위 이스터 섬 (Easter Island)



칠레에 위치한 이스터 섬, 887개의 모아이(얼굴 모양의 석상)가 있는 곳입니다.

세계의 불가사의 중의 하나죠





7위 그레이트 배리어리프 (Great Barrier Reef)



호주 북동해안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현재는 수온 상승으로 40년 정두 후면 모두 사라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6위 베니스 or 베네치아 (Venice, Venezia)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떠오르는 이곳이 남극 대륙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매해 홍수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5위 킬리만자로 (Mount Kilimanjaro)



아프리카에서 제일 높은 킬리만자로 산, 하지만 꼭대기에 있는 눈이 20년 후면 사라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전에 꼭 여행 가보세요~!!





4위 마추픽추 (Machu Picchu and Choquequirao)



페루 정부는 방문객들에 의해 회손되는 잉카 유적을 보호기 위해 하루 방문객을 2,500명으로 통제 한다고 하네요..

더 많은 통제가 생겨나기 전에 페루로 떠나 보아요~





3위 사해 (Dead Sea)



40년 정도 후면 사해의 물이 전부 사라진다고 합니다..





2위 타지마할 (Taj Mahal)



17세기에 지어는 건축물인 타지마할, 일년에 3백명이 방문하는 곳이지만 앞으로 5년 안에 건물 보존을 위해 방문객을 전부 통제 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1위 티벳 (Tibet)



히말라야 산맥에 자리 잡은 티벳, 1950년 중국이 지배한 이후로 그들의 언어와 문화가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미 중국 정부는 여행객의 방문을 통제하기 시작 했는데, 어쩌면 벌써 다 사라지고 없어 졌을 지도 모르겠네요..


출처: Teens Writing for T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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