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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2016년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collinajr 2016. 6. 22. 12:07

영화진흥위원회에서 

2016년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가 발표 되었습니다.



2016년 5월 한국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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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극장 관객 수 1,810만 명, 

매출액 1,477억 원 기록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 2.5% 증가,

매출액 2.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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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 점유율 : 한국영화 46.4%, 외국영화 53.6%


2016년 5월 전체 극장 관객 수는 1,810만 명,

전체 극장 매출액은 1,47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관객 수는 43만 명(2.5% ↑) 증가하고,

매출액은 34억 원(2.3% ↑) 증가하였다.

관객 점유율은 한국영화 46.4%, 

외국영화 53.6%를 기록하였다. 

5월 한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835만 명, 671억 원으로 

관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79만 명(50.2% ↑) 증가하였고, 

매출액은 228억 원(51.5% ↑) 증가하였다. 

외국영화 관객 수와 극장 매출액은 

각각 975만 명, 80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6만 명(19.5% ↓), 

194억 원(19.4% ↓) 감소하였다.




2016년 5월 흥행영화 : <곡성> 전체 흥행순위 1위


<곡성>이 582만 명을 동원해 

5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는 567만 명을 모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차지,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184만 명으로 3위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는 

142만 명으로 4위에 올랐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은 46만 명으로 5위에 차지.

흥행작 상위 10위에는 

한국영화 4편과 미국영화 4편 

그리고 아일랜드영화와 

대만영화가 각각 1편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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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배급사 점유율 :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배급사 순위 1위


  <곡성><엑스맨: 아포칼립스> 등 4편을 배급한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가 관객 수 769만 명, 

관객 점유율 42.8%를 기록하며 배급사 순위 1위를 차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주토피아> 등 3편을 배급한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는 관객 수 587만 명, 

관객 점유율 32.6%로 2위에 올랐다.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4편을 배급한 

씨제이이앤엠(주)는 관객 수 181만 명, 

관객 점유율 10.1%로 3위를 차지했다.

<앵그리버드 더 무비> 등 9편을 배급한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는 

관객 수 48만 명, 관객 점유율 2.7%로 4위를, 

<다이노X 탐험대> 등 3편을 배급한 

(주)이수C&E는 관객 수 48만 명, 

관객 점유율 2.7%로 5위를 기록했다. 




2016년 5월 다양성영화 : 

<싱 스트리트> 다양성영화 흥행순위 1위


   <싱 스트리트>가 38만 5천명을 동원하며 1위를 기록하였고, 

<나의 소녀시대>는 32만 4천명을 모아 2위, 

<매직브러시>는 16만 8천명으로 3위, 

<다이노X 탐험대>는 8만 2천명으로 4위를 기록

<오베라는 남자>는 5만 4천명을 동원해 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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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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