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구원파 유벙언씨의 아들 유대균씨가 검거 됐습니다.





용인 오피스텔에서 검거 당시 

박수경씨도 함께 검거 되었는데요


유대균의 호위무사라고 알려진 박수경씨는 누구일까요?



박수경씨는 구원파 내에서 "신엄마"로 불리던

신명희씨의 딸입니다.




사망한 유벙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대균씨의 최 측근이며

태권도 선수출신으로 최근까지 

국제대회 태권도 심판으로 

활동을 했으며 미녀 심판으로 알려졌었죠





유대균씨가 도피생활을 하는동안 

태권도 실력으로 경호원 역활을 했다는 추정 및

유대균씨와의 내연 관계에 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검거 당시에는 카메라와 많은 사람 앞에서 

기죽지 않고 아주 당당 하게 마주 했었죠







댓글